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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기업 30곳 선정”…서부발전, 인공지능 사업화 지원
2026. 7. 27. 오전 9:30

AI 요약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정보 기술 사업화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 30곳을 선정해 현장 실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서울 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발전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동행 선포식을 열었으며, 이번 공모는 6월 24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돼 최종 선정된 30곳이 참여했습니다. 사업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발전 현장 수요를 반영한 10건의 지정과제와 20건의 자유 과제로 구성돼 발전 정보를 활용한 AI 솔루션을 발전소에서 실증하도록 지원하고, 평가에 따라 총액 3억5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오는 11월 We-AX 챔피언십에서 우수 솔루션을 포상할 예정이며,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민간 기업의 AI 솔루션 개발과 전력산업의 AI 전환 표준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