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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구진, 스스로 세상 원리 배우는 AI ‘네오’ 개발
2026. 7. 27. 오후 4:08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은 관측 정보만으로 세상의 작동 원리를 스스로 이론화하는 학습 패러다임 '이론화 학습(L2T)'을 제안하고, 이를 구현한 신경망 기반 이론 생성 모델 '네오(NEO·Neural Theorizer)'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L2T는 정답이나 규칙을 미리 알려주지 않고 변화 전후의 관측 결과만으로 어떤 규칙이 작동했는지를 찾아내도록 설계되었으며, 네오는 관측된 변화 속 규칙을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 새로운 상황에서 조합해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번 연구는 백두진·이규빈 석사과정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해 제43회 국제기계학습학회(ICML 2026) 구두발표 논문으로 선정됐고 구성적 학습 워크숍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