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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글로벌 거래에 블록체인·AI 기술 적용한다”
2026. 7. 27. 오후 4:28

AI 요약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G CNS와 함께 글로벌 거래 환경에 블록체인·AI를 적용하는 무역금융 인프라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으며, 공동원장 기반 거래 상태 공유, 매출채권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인젝티브 네트워크 활용) 및 AI Agent 기반 신용장·무역서류 자동검토 등 3개 영역을 실증했습니다. PoC에서는 거래·정산·서류 검토 업무를 디지털로 연결·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는지를 확인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운영 효율화 효과가 확인된 영역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파일럿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4월 29일 하나금융그룹·두나무와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MOU를 체결했고, 51개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약 4만 건의 해외송금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