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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료데이터…K-병원, 디지털 의료 시대 본격화

뉴스토마토
2026. 7. 27. 오후 5:13
AI·의료데이터…K-병원, 디지털 의료 시대 본격화

AI 요약

국내 의료기관들이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의료를 본격 추진하면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인공지능센터는 한세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디지털 헬스케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교육과 실습·멘토링 등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개방형 플랫폼 커넥트 DTx로 병원 EMR과 연동된 27개의 디지털치료기기·의료기기를 진료화면에서 처방할 수 있도록 했고, 세브란스병원 등 참여 기관에서 4년 6개월 동안 누적 3300여건의 처방이 이뤄졌습니다. 고려대 크리스티안 왈라븐 교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와 ADNI의 뇌 MRI 약 4만 건을 바탕으로 9가지 딥러닝 모델과 8가지 설명 기법을 조합해 1만건 이상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강건성이 임상적 근거와 일관되게 부합한다고 보고했으며 해당 연구는 Medical Image Analysis 온라인판에 지난달 16일 게재됐고, 강동경희대병원 이영찬 교수팀은 병리 이미지와 보고서를 통합한 멀티모달 AI 모델 CALM으로 14개 암종과 외부 검증에서 예후 예측 성능을 향상했다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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