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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엔비디아에 1.5조 유상증자…AI 인프라 구축 총력
2026. 7. 27. 오후 3:55

AI 요약
네이버가 AI 사업 확대를 위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0억달러(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7일 공시했으며, 엔비디아에는 보통주 724만1564주를 주당 20만4500원에 배정해 유상증자 이후 엔비디아가 네이버 지분 약 4.5%를 보유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달 자금은 AI 팩토리 관련 신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브룩필드는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합니다. 엔비디아의 투자는 네이버가 유상증자 조달액을 제외하고 최소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하며,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