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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카드 긁는다…'에이전트 결제' 30여개국서 본격 시동
2026. 7. 27. 오후 5:42
AI 요약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이용자 카드정보로 대신 결제하는 '에이전트 결제'가 실거래 수준으로 30개국 이상에서 작동 중이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스페인·호주·뉴질랜드·싱가포르·대만·홍콩·태국·인도·멕시코·브라질 등은 기존 카드 결제망을 활용한 결제를 완료했고 비자의 '에이전틱 레디' 등으로 통제된 환경에서 파일럿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B2B 에이전틱 커머스 거래액은 올해 9억1000만달러에서 2031년 1조4154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코인베이스의 개방형 프로토콜 x402는 누적 결제 건수 1억9700만건·결제금액 5248만달러·구매자 84만5800개·판매자 25만개를 기록했습니다. 구글의 UCP·AP2, 비자의 인텔리전트 커머스와 인텔리전트 커머스 커넥트, 마스터카드의 AP4M(아디옌·코인베이스 등 30여개 참여) 등 빅테크·카드사·가상자산업계가 표준 선점을 놓고 경쟁 중이며 한국에서는 지난 3월 마스터카드가 인천공항에서 광화문까지 차량 호출 및 결제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했고 주요 7개 카드사가 OUSD 컨소시엄에 초기 파트너로 합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