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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로저스 렛저 ‘최고인간대리인책임자’ “AI 에이전트, 인간 통제권 상실이 최대 위협”

매일경제 마켓
2026. 7. 27. 오후 5:39
이안 로저스 렛저 ‘최고인간대리인책임자’ “AI 에이전트, 인간 통제권 상실이 최대 위협”

AI 요약

레저(Ledger)의 AI 보안 책임자 이안 로저스 최고인간대리인책임자(CHAO)는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포인트 제로 포럼(PZF) 2026’에서 AI 에이전트가 결제와 거래를 스스로 실행하면 금융기관이 최종 결정권과 통제력을 잃어 전례 없는 금융 보안 위기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AI 에이전트의 치명적 3요소로 ▲기밀 정보 접근 ▲외부 전송 능력 ▲제3자 영향 수용을 지적하며 이를 막기 위해 AI 의도를 하드웨어에 등록해 정책 범위를 벗어나면 인간 승인으로만 실행되도록 하는 인텐트 큐와 정책 엔진 등 군사급 하드웨어 보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레저는 올해 2분기에 에이전트 아이덴티티, 3분기에 에이전트 인텐트 및 정책 레이어, 4분기에 프루프 오브 휴먼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며 로저스는 한국을 중요한 시장으로 꼽고 CBDC와 예금 토큰 등에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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