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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은행 첫 관문 '망분리' 풀렸지만… 정보활용 장벽 등 여전 [금융권 AX 대전환]
2026. 7. 27. 오후 6:15
AI 요약
금융당국은 보안·AI 역량을 갖춘 금융사를 선별해 망분리 규제를 전면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해 2013년 도입된 망분리 규제가 13년 만에 완화 수순을 밟았으며 총자산 10조원 이상·상시종업원 수 1000명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한 신한·하나·우리은행, 카카오뱅크 등 10개사가 우선 선정됐습니다. 그러나 옵트인 중심의 개인신용정보 제도와 AI 에이전트의 송금·결제·가입 등 금융업무 활용 범위에 대한 구체적 기준과 사람 개입 기준이 마련되지 않으면 AI 기반 금융서비스의 고도화에 제약이 남는다고 업계와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