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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 앞세워 미래산업 새 판 짠다"

한국경제
2026. 7. 27. 오후 5:37
"울산, AI 앞세워 미래산업 새 판 짠다"

AI 요약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울산을 AI 기반 첨단 혁신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투자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인프라를 속도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존 3대 전략산업에 AI를 추가해 4대 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AI·에너지 항만지구를 2차 추가 대상지로 지정해 경제자유구역을 확장하며, KTX울산역 복합특화지구(뉴온시티) 개발(1조600억원, 153만2460㎡, 완료 시 1만1000가구 수용 예정)과 KTX울산역 복합특화단지 151만8000㎡ 및 하이테크밸리(HTV) 2단계 66만㎡를 중심으로 4000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청 5년을 맞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 주관 2025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A) 등급을 받았고, 2024년 기준 UFEZ 내 입주기업 수는 209개(전년 대비 2.5% 증가), 고용인원은 7929명(전년 대비 73.8% 증가), 매출액은 2조6559억원(32.6% 증가), 수출액은 1919억원(24.2% 증가), 투자액은 2904억원(21.0%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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