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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619억 규모 AI 공모 사업 유치
2026. 7. 27. 오후 6:00

AI 요약
안양시는 27일 총 619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관련 공모 사업 9개를 유치하고 중앙 부처 사업 유치를 전담할 ‘AI전략국’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치한 사업들은 산업통상부의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AX Sprint)’을 통한 시내버스 엣지 AI 탑재, 국토교통부의 자율차 시범 운행 지구 서비스 지원을 통한 자율주행 셔틀 운행, AI 탄력 주차 서비스, AI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시스템 확대, 드론·자율주행 기반 도로 시설물 정밀 진단, 자전거 도로 위험 감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 확산을 통한 하이브리드 AI 기반 자율형 돌봄 등 교통·안전·복지·행정 분야의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포함합니다. 최대호 시장은 AI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피지컬 인공지능 선도 도시, 안양’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