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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이유 스스로 찾는다"···KAIST, 원리 이해하는 AI 개발

헬로디디
2026. 7. 27. 오후 5:10
"변화 이유 스스로 찾는다"···KAIST, 원리 이해하는 AI 개발

AI 요약

KAIST 전산학부 안성진 교수 연구팀이 변화 전과 변화 후의 관측 정보만으로 그 사이에 작동한 원리를 스스로 찾아내는 학습 방식인 이론화 학습을 제안하고 이를 구현한 신경망 기반 이론 생성 모델 NEO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NEO는 관측된 변화 속의 규칙을 찾아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 학습 과정에서 보지 못한 과제도 이미 익힌 규칙을 조합해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으며, 이번 연구는 ICML 2026에서 구두발표 논문으로 선정돼 전체 투고 논문 2만3918편 가운데 상위 0.7%인 168편에 포함되고 구성적 학습 워크숍에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안성진 교수는 이번 연구가 예측 중심의 월드모델을 넘어 월드 시어리 모델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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