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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숨 고르고, 정책은 전면으로…글로벌 증시 셈법 바뀌나 [글로벌 레이더]

에너지경제신문
2026. 7. 27. 오후 3:13
AI는 숨 고르고, 정책은 전면으로…글로벌 증시 셈법 바뀌나 [글로벌 레이더]

AI 요약

당분간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관세·금리 결정, 중국의 대형 IPO 이후 수급 변화, 일본의 재정정책과 금리 조합 등 주요국의 정책과 거시경제 변수가 시장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약 60개국에 10~12.5%의 관세를 부과했으며(한국에는 12.5% 적용 예정), 오는 28일(현지시간) 예정된 FOMC에서의 긴축 신호 가능성과 중동 지정학적 불안으로 인한 유가·금리 상승이 증시 변동성을 키울 변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 이후 수급 변화와 국유자본 등 정책성 자금의 증시 하단 방어 여부가 관건이며, AI 모델 Kimi K3의 등장이 투자심리를 자극했고 국유자본 운영사 2곳이 주식자산을 600억 위안 이상 매수하는 등 증시 안정화 움직임이 포착되었으며 일본은 다카이치 내각의 '호네부토'에 따른 정부 주도 전략산업 투자 및 재정운영 목표 변경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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