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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365] 부산 AI 청사진에 재난 복원력을 함께 그려야
2026. 7. 27. 오후 6:23
![[중앙로365] 부산 AI 청사진에 재난 복원력을 함께 그려야](https://www.busan.com/nas/wcms/wcms_data/photos/2026/07/27/2026072718200795399_s.jpg)
AI 요약
AI는 항만 물류와 공장 생산을 최적화하고 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지만 초연결 사회에서는 한 장애가 에너지·원자력·정보기술·통신·금융·교통·의료 등 기반시설로 전이돼 시스템 리스크를 초래한다고 지적합니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는 무정전 전원 장치 배터리 화재로 선제적 전원 차단이 이어져 정부 업무시스템 수백 개가 영향을 받고 민원·우체국 금융·택배 업무와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중단된 연쇄 재난을 보여주며 이중화와 백업 같은 복원력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부산의 AI 산업도시 전략도 전력·네트워크 의존성과 방화·테러·드론·사이버·산업보안 위험을 고려해 기획·설계 단계부터 대드론 방호·물리적 보호·사이버 보안을 포함한 생애주기 통합 영향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부산시와 한국전력공사·한국수력원자력·남부발전·부산항만공사·통신기관·민간·국정원·경찰 등이 동일한 위험지도를 공유해 연속성과 재난 복원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