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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보고 전 ‘상무봇’에 먼저 깨집니다” AI가 바꾼 직장 풍경

국민일보
2026. 7. 27. 오후 6:54
“상무 보고 전 ‘상무봇’에 먼저 깨집니다” AI가 바꾼 직장 풍경

AI 요약

27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여지윤 책임은 상사의 피드백을 학습한 AI 에이전트 상무봇과 팀장봇으로 보고서를 사전 검수해 실제 보고 때 지적받는 일을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MS 코파일럿을 전사 표준 업무 도구로 도입하고 지난 2월부터 파워포인트 대신 HTML 형식으로 자료를 통일했으며, 코파일럿이 팀즈 메시지·이메일·일정을 분석해 업무 브리핑·일정 조율·회의실 예약 등을 자동화해 사흘 걸리던 보고서 준비를 1시간 안에 끝내게 했습니다. 팀은 프롬프트 역추적 등으로 전문화된 에이전트를 개발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팀원이 30분 만에 바이브 코딩으로 출장 앱을 만든 사례가 있으며 여 책임은 이제 AI 없이는 업무가 안 돌아가고 5년 뒤 자신의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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