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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메모리가 직접 계산하는 반도체 설계 자동화…AI 칩 저전력의 열쇠
2026. 7. 27. 오후 3:35

AI 요약
UNIST 전기전자공학과 박희천 교수팀은 멤리스터 기반 로직인메모리 반도체의 회로 배치와 연결 경로를 컴퓨터가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설계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회로를 룩업테이블(LUT) 블록으로 분할한 뒤 크기별 배치, 정수계획법(ILP)을 통한 좌표 최적화, A* 탐색을 통한 경로 탐색의 세 단계로 가로·세로 양방향에서 여러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정렬 배치해 기존 기술보다 전체 동작 사이클을 평균 19.6%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예시로 데이터 전달에 쓰는 행은 19개에서 9개로, 열은 16개에서 14개로 줄고 경로 탐색 횟수는 32회에서 20회로 감소했으며, 연구 결과는 학술지 IEEE TCAD에 지난달 온라인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