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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의 중심은 사람”… 인천 운서중, 학생 자치로 싹트는 ‘디지털 시민성’ [인간중심 AI 교육 ④]
2026. 7. 27. 오후 8:09
AI 요약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춰 인간 중심 AI 교육인 '읽걷쓰·올결세'를 추진하고, 2024년에 개교한 인천 운서중학교는 전 교과에 'R.W²(읽걷쓰).-A.I' 융합 모델을 도입해 융합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운서중은 첨단 기술 자체보다 이를 다루는 인간의 태도와 윤리적 주도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AI 성찰 일지를 작성하고 학생회 주도 딥페이크 예방 캠페인, 디지털 윤리 강령 선포식, AI 기자단 등 자율 동아리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코스웨어를 통해 개별화 교육을 제공하고 수학 수업에서는 운동장 걷기 실험 데이터로 일차함수 그래프를 도출하며 체육에서는 AI 기반 동작 분석과 자세 교정 알고리즘 설계를 병행하는 등 읽고·걷고·쓰고 AI로 잇는 실천적 학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