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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카드 긁는다…'에이전트 결제' 30여개국서 본격 시동
2026. 7. 27. 오후 5:40

AI 요약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인간의 카드 정보를 토대로 대신 결제하는 에이전트 결제가 실험 단계를 넘어 기존 금융 결제망 위에서 본격 작동하기 시작했으며, 비자·마스터카드 분석에 따르면 실거래 수준으로 완료했거나 파일럿을 진행 중인 국가는 30개국을 넘었습니다. 코인베이스의 개방형 표준 x402는 누적 결제 건수 1억9700만건·결제금액 5248만달러를 기록했고, 마스터카드는 B2B 에이전틱 커머스 거래액이 올해 9억1000만달러에서 2031년 1조4154억달러(약 1950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비자·마스터카드 등 빅테크와 카드사, 가상자산업계가 AI 결제 표준 선점을 위해 경쟁 중이며, 웹3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년간 8개 에이전트 결제 표준이 새로 발표됐고 한국의 주요 7개 카드사는 오픈스탠더드 컨소시엄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OUSD에 초기 파트너로 합류해 연내 출시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