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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에서 ‘랙’으로 판 커진 AI 인프라… AMD, 통합 솔루션으로 생태계 종속성 깬다
2026. 7. 27. 오후 6:25

AI 요약
AMD는 현지시각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어드밴싱 AI(Advancing AI·AAI) 2026에서 풀스택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공개했으며,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핵심 제품 헬리오스는 72개의 인스팅트 MI455X GPU와 18개의 6세대 에픽(EPYC) CPU, 네트워킹 장비 및 개방형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랙스케일 솔루션으로 AMD는 달러당 추론 토큰 처리량을 약 30% 높였다고 설명했고 MI455X는 이전 세대 대비 토큰 처리량을 34배, MI430X는 FP64 288테라플롭스 성능을 낸다고 밝혔습니다. AMD는 ROCm.ai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지원하고 오픈AI·앤트로픽·세레브라스 등과 랙 단위 공동 최적화에 나서며 국내에서는 CPU·GPU·NPU 기반 이기종 AI 인프라 실증과 인공지능 우수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해 2030년경 관련 TAM이 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