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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인공지능 활용④] 하나금융, AI 내재화로 ‘비서형 금융’ 시대 준비
2026. 7. 27. 오후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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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인공지능(AI)이 금융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금융권은 영업, 자산관리, 리스크 관리, 고객 상담 등 전 영역으로 AI 활용을 확대하고 있고, 하나금융지주는 그룹의 비즈니스 구조를 AI 기반으로 탈바꿈하겠다는 AI 전환(AX) 의지를 반영해 신사업·미래가치부문 신설과 AI디지털혁신그룹·AI데이터전략부 편제 등 그룹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강화했습니다. 하나금융은 2018년 설립한 하나금융융합기술원에서 석·박사급 전문 인력 70여명이 금융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신용평가모형 ExACT, AI 퀀트·자연어처리·컴퓨터 비전 등 핵심 기술을 개발해 내재화하고 있으며, ExACT는 기존 신용평가사의 머신러닝 모형(85~88%)보다 높은 90~92%의 변별력과 데이터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3개월에서 5일로 단축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전국 영업점에 전면 도입해 심사 의견 작성 시간을 평균 30분 이상에서 약 10초로 줄여 연간 약 7만건의 평가 업무에서 2만7000시간 이상의 업무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AML 모형·정책자금 추천 모형과 내��� 생성형 AI H-GPT로 행정·지식 탐색 업무를 자동화해 직원의 업무 효율과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