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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연산 기지 선점전 ‘본격화’...엔비디아, 한국 AI 팩토리 확대 청사진 합류한다

헬로티
2026. 7. 27. 오후 3:30
차세대 연산 기지 선점전 ‘본격화’...엔비디아, 한국 AI 팩토리 확대 청사진 합류한다

AI 요약

글로벌 AI 트렌드에 따라 기존 모델 개발 중심에서 대규모 연산 인프라 확보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며 메모리·네트워크·전력·소프트웨어를 통합한 AI 팩토리가 국가·기업의 핵심 기반 시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SK그룹은 엔비디아와 의향서(LOI)를 체결해 SK텔레콤의 최대 2GW 규모 AI 팩토리에 엔비디아 DSX와 Vera Rubin을 적용하고 SK하이닉스의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를 탑재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메모리·통신망·데이터센터·AI 클라우드를 수직 통합하려 합니다. 네이버는 세종 데이터센터를 현재 55MW에서 2028년 200MW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1GW 규모의 멀티테넌트 소버린 AI 클라우드를 추진하며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투자 계획(네이버가 별도 최소 90억 달러 확보 조건 포함)과 브룩필드의 최대 90억 달러 비구속 합의 등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 기반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와 연내 AI 에이전트 플랫폼 출시를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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