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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부 AI 공모사업 9개 유치…첨단도시 구상 속도
2026. 7. 27. 오후 4:59

AI 요약
안양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AI 관련 공모사업 9개를 유치해 총 61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교통·모빌리티(시내버스 엣지 AI로 승객 수·주변 환경 실시간 분석,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Lv4) 관악역~안양예술공원 노선 도입, AI 탄력 주차 등), 안전(실종자 동선 추적 확대, 드론·자율주행 결합 도로 시설물 진단, 자전거도로 위험 감지·경고, 복합 재난 대응)과 복지(관내 취약계층 50곳 지능형 홈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 집중돼 있다. 시는 부서별 분산된 AI 정책을 일원화하기 위해 AI전략국을 신설했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은 확보한 국비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피지컬 AI 선도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