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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아낸 사이버 보안 결함, 올해 2배 전망"

v.daum.net
2026. 7. 28. 오전 10:23
"AI가 찾아낸 사이버 보안 결함, 올해 2배 전망"

AI 요약

인공지능(AI) 성능 향상으로 올해 주요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되는 보안 취약점 수가 지난해의 약 2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취약점데이터베이스(NVD)에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등록된 취약점이 4만5207건으로 지난해 연간 전체 등록 건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라클은 7월 정기 업데이트에서 취약점 1449건을 수정(전년 동월 309건), 마이크로소프트 642건, 구글은 크롬 업데이트에서 433건을 수정(전년 동기 11건)했으며, 센티넬원의 가브리엘 버나뎃샤피로 수석 AI 연구과학자와 구글의 더그 터너 책임자는 AI가 취약점 탐지 능력과 속도를 높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올해 실제 악용된 취약점 수는 늘지 않았다고 밝혔고 구글이 크롬 취약점 433건 가운데 401건을 자체적으로 찾아냈으며, 레코디드퓨처의 알렉산더 레슬리는 해커의 취약점 악용 평균 시간이 지난해 72시간에서 올해 24시간으로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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