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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공모 9건 선정…교통·안전·복지에 619억원 투입
2026. 7. 28. 오전 10:41

AI 요약
경기 안양시가 중앙부처 인공지능(AI) 관련 공모사업 9건에 선정돼 총 61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복지·행정 분야 AI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선정된 사업에는 시내버스 엣지 AI 적용, 관악역과 안양예술공원을 잇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 주야로 레벨4(Lv4) 운행, AI 탄력 주차 서비스(무정차 자동 결제·음성 주차 안내), 라이다 기반 교차로 통합 관리, 동안구 시범의 실종자 동선 추적 만안구 확대, 드론·자율주행 도로 시설물 정밀 진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능형 홈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50곳 대상 하이브리드 AI 기반 능동 돌봄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안양시는 확보한 사업비로 대중교통·주차·도로 안전·재난 대응·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최대호 시장은 피지컬 AI 선도 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