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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총력…글로벌 AI 허브 도전
2026. 7. 28. 오전 10:39
AI 요약
경상북도가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해당 센터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설립이 공식화돼 경북이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먼저 유치 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포항과 경주가 유력 후보지로 검토되며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개최 경험과 국제협력·행사 운영 역량을, 포항은 아태이론물리센터(APCTP) 운영 경험과 막스플랑크 포항연구소 등 연구기관 집적, 사업비 2조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1단계 40MW, 추후 약 260MW로 확장 계획) 공사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태 지역 12개국 과학자들이 경북 설립 필요성에 공감해 공식 지지 의견서를 보냈고 경북도는 전남광주특별시를 유력 경쟁 후보로 보고 정부에 경북 유치를 건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