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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장중 16% 급락…AI 수혜주 계속 - 머니투데이
2026. 7. 28. 오전 10:59
AI 요약
28일 오전 SK텔레콤 주가는 장중 16%대 급락하며 전 거래일 대비 1만5800원(16.14%) 내린 8만2100원에 거래됐고 장중 저가는 8만18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중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같은 시각 KT는 5만3500원(900원·1.65%↓), LG유플러스는 1만4880원(170원·1.16%↑)에 거래됐습니다. 이번 급락은 반도체 등 AI 수혜 업종의 투매 여파로 풀이되며, SK텔레콤은 2023년 앤트로픽 프리IPO 투자와 AI 데이터센터 기대 등으로 올 초부터 주가가 급등해 지난달 2일 연중 최고가 13만9500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