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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문가들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AI·산업전환"
2026. 7. 28. 오전 10:47

AI 요약
부산지역 전문가들은 민선 9기 부산시정이 가장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로 좋은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전환, 청년 정착 지원 등을 꼽았으며 이는 지속가능공동체포럼과 부산YMCA, 부산YWCA, 부산공감연대가 28일 부산시의회에서 발표한 이달 6∼11일 온라인 설문조사(응답자 110명, 정당 소속·정치인 제외) 결과입니다. 응답자들은 주요 문제에서 저출생과 청년 인재 유출을 5.89점으로 가장 심각하게 평가했으며 고령화에 따른 도시 성장 부담(5.78점), 제조업 경쟁력 약화(5.55점), 지역기업 혁신역량 부족(5.50점), AI·디지털 산업 기반 취약(5.35점)도 지적했습니다. 민선 9기 전망에서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5.31점)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았고 국비 확보(5.16점), 해양 항만산업 경쟁력 향상(5.15점), 글로벌 해양수도 도약(5.12점) 등이 뒤를 이었으며 전재수 부산시장의 공약 중 해양수도 건설은 5.54점으로 중요성 평가가 가장 높았고 전문가들은 이를 포함해 AI·첨단산업 전환,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일자리 및 정주 지원, 생활권 의료·돌봄 체계 구축, 해양 항만과 도시기능의 통합, 부·울·경 초광역 협력 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