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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체질 바꾸는 K-패션…식품·뷰티 잇는 '수출 효자' 노린다
2026. 7. 28. 오전 11:00

AI 요약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패션과 AI의 융합: 한국과 일본의 리더들'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섬유패션 AI 수요예측 및 비즈니스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현장 실증 도입비와 공동 기술 개발로 추진합니다. 수요기업과 AI 공급기업을 1대1 매칭해 올 연말까지 실증 사업을 진행하며 LF(팔레트), 더블유컨셉코리아(엔엑스엔랩스) 등 패션 기업과 AI 기업이 참여한 총 14개 컨소시엄이 디자인 기획부터 생산 공정, 콘텐츠 제작, 마케팅까지 맞춤형 AI를 도입합니다. 섬산련은 9월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기업 매칭 데모데이를 열고 VIVATECH(비바테크), Fashion World Tokyo 등 글로벌 전시와 국제포럼 참여로 공동 기술 개발·사업화·사례 확산을 통한 AI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진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