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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데이터 기반 AI 연구 플랫폼 구축
2026. 7. 28. 오전 10:56

AI 요약
아모레퍼시픽은 70여 년간 축적한 연구 자산을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해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AI Assistant LEMON을 KT와 공동 추진한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로 개발하고 연구 관련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연구개발뿐 아니라 생산·품질·규제 대응 등에서 정보를 검색·분석하도록 지원하며 베타 테스트에서 제품 기획 시 규제 검토 시간을 기존 약 12일에서 약 5분으로, 특정 원료 연구 이력 검토 시간을 약 6일에서 약 5분으로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AI 에이전트 등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확대해 연구자들이 반복적 데이터 탐색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술 개발과 연구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서병휘 CTO는 AI와 데이터 결합으로 연구 환경 전환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