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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AI 투자 폭주에 부도 위험 지표 사상 최고 치솟아
2026. 7. 28. 오전 10:20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는 7월 28일(현지시각)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확보를 위한 대규모 인공지능 설비투자 여파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5년물 신용부도스왑 금리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보도했으며 LSEG 자료에 따르면 오라클, 스페이스엑스, 알파벳, 아마존, 메타, 브로드컴, 엔비디아 등이 최근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메타가 텍사스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조달한 120억 달러의 자금 금리는 정크 등급 수준에 근접해 B 마이너스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고, 오라클의 5년물 신용부도스왑은 올해 초 144bp에서 최근 215bp로 급등해 S&P 글로벌은 오라클의 신용등급을 BBB 마이너스로 강등했습니다. 엔비디아의 5년물 신용부도스왑은 79bp, 알파벳은 67bp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알파벳은 2분기에 상장 후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내 채권시장 경계감이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