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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마이클 버리 경고 "AI 붐 뒤 사모신용시장 위험 커진다"
2026. 7. 28. 오전 11:08

AI 요약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임대 계약을 담보로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사모신용 자산이 사모펀드의 보험사 인수 등을 통해 확대되며 금융 시스템 전반의 위험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국제금융안정위원회(FSB)는 전 세계 사모신용시장 규모를 1조5000억~2조 달러로 추산했고, 미 연방준비제도는 미국 대형 생명보험사들의 사모신용 투자 규모를 약 1조 달러로 분석했으며 핌코와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사에서도 AI 인프라 관련 신용 리스크와 보험사 수용력 문제가 지적되었습니다. 버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8% 수준으로 오른 점을 들어 고금리 장기화가 문제를 촉발할 수 있으며 AI 관련 신용자산의 대규모 부실이 보험사를 통해 결국 납세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