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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데이터 AI 통합…12일 업무 '5분' 만에 끝낸다
2026. 7. 28. 오전 11:38
AI 요약
아모레퍼시픽은 28일 KT와 협력해 70여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자산을 통합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로 원료 정보·처방 데이터·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연구 데이터를 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를 개설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 특화 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LEMON)을 개발해 연구원들이 연구개발·생산·품질·규제 대응 데이터를 검색·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레몬 베타 테스트 결과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는 약 12일에서 약 5분으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검토는 약 6일에서 약 5분으로 단축됐으며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피부 영상 분석 등 연구 분야에서의 AI 적용을 확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