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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데이터 AI 통합… 12일 업무 '5분' 만에 끝낸다
2026. 7. 28. 오전 11:36
AI 요약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해 70여년간 축적한 연구개발 자산을 통합한 연구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로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연구 데이터를 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를 개설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LEMON)'을 개발해 연구개발·생산·품질·규제 대응 데이터의 검색·분석을 지원합니다. 레몬 베타 테스트 결과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는 기존 약 12일에서 약 5분으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 검토는 기존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단축된 것으로 집계됐으며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정보 탐색 업무를 효율화하고 AI 기반 피부 영상 분석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