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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포커스] 중국 직업교육 ‘입학 열풍’…AI·첨단제조 전공에 고득점자 몰려

헬로티
2026. 7. 28. 오전 11:45
[이슈 포커스] 중국 직업교육 ‘입학 열풍’…AI·첨단제조 전공에 고득점자 몰려

AI 요약

중국에서 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 등 신흥 산업과 연계된 직업교육 전공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직업학교가 대학 진학의 차선책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2026학년도 입시에서 일부 전공의 경쟁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자 교육 당국은 직업교육 학부·전문대 과정에 27개 전공을 추가했습니다. 원저우기술자학원은 신입생 2,558명을 선발해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중학교 졸업생 최고 득점자는 일반계 고교 합격선보다 187점 높았고, 광저우의 ‘3+4’ 시범사업은 40명 모집에 6,366명이 지원해 약 1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원저우의 2025년 졸업생 취업률은 99.2%이고 평균 초임은 월 5,008위안, 고급기능공 월급은 대체로 7,000위안을 넘었습니다. 다만 일부 학교는 전공 명칭만 신산업에 맞게 바꿨을 뿐 교육과정·실습 장비·교원 역량은 충분히 개선하지 못해 전문가들은 산업계의 교육과정 설계·실습·취업 연계 참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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