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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컴퓨팅센터, 내달 3일 해남서 '첫 삽'
2026. 7. 28. 오전 9:58

AI 요약
삼성SDS 컨소시엄이 전남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건설을 추진 중인 국가 AI컴퓨팅센터가 8월 3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합니다. 센터는 2조4천억 원을 투입해 4만8천996㎡ 부지에 연면적 1만6천978㎡(지상 2층) 규모로 전산동·운영동·부속동을 조성하고 GPU 1만5천장을 2028년까지 구축한 뒤 2030년까지 5만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전력은 우선 40㎿로 구축한 뒤 총 80㎿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가 삼성SD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컨소시엄에는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KT, 클러쉬, 전남개발공사 등이 참여하고 전남광주특별시는 유치로 6조4천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와 1만9천500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