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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국 첫 국산 AI 안전도시 구축… CCTV 8942대 지능화

국민일보
2026. 7. 28. 오후 12:51
울산, 전국 첫 국산 AI 안전도시 구축… CCTV 8942대 지능화

AI 요약

울산시는 재난·생활안전 CCTV 8942대를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지능형 관제체계로 전환하고 영상 속 상황과 맥락을 이해하는 전국 최초의 대형 시각언어모델(VLM)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 공모에서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31억원을 포함한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울산시가 대표기관을 맡고 5개 구·군이 공동 참여해 사업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추진됩니다. 사업은 30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방범·재난용 대형 VLM과 국산 NPU 서버 56대를 구축해 외산 GPU 의존도를 낮추고 화재·쓰러짐·침입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통보해 기존 오탐률을 약 80%에서 5% 이하로 낮출 것으로 시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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