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고속도로 사고 알림 80초 만에”…도로공사, AI 교통관제 시대 연다

전자신문
2026. 7. 28. 오후 1:00
“고속도로 사고 알림 80초 만에”…도로공사, AI 교통관제 시대 연다

AI 요약

한국도로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관제 체계를 구축해 전국 고속도로 CCTV 9,500여대 가운데 4,000여대에 AI를 적용합니다.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정지 차량·역주행 차량·보행자·낙하물·작업장·사고 차량 등 돌발상황을 자동 식별하고 비전-언어모델(VLM)을 포함한 상황인식으로 실제 위험 여부를 판단해 전광표지(VMS), 차로제어기(LCS), 내비게이션,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즉시 정보를 전파해 사고 인지부터 정보 제공까지 소요 시간을 기존 평균 6분 31초에서 80초 이내로 단축하고 검지 정확도는 50% 수준에서 96%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번 시스템은 고속도로를 넘어 일반국도와 지방자치단체 관리도로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혁신프로젝트' 상위 10대 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