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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산 반도체(NPU) 기반 인공지능 시시티브이’전환 사업 착수
2026. 7. 28. 오전 10:53
AI 요약
울산시는 7월 28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차세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NPU)와 300억 파라미터급 시각언어모형(VLM)을 결합한 지능형 CCTV 관제체계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했으며, 과기정통부 공모에서 최상위 3개 기관에 선정돼 국비 31억 원을 포함한 총 3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울산시와 5개 구군의 재난안전상황실 및 통합관제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난·생활안전 CCTV 8,942대를 대상으로 56대의 국산 NPU 서버를 구축해 오탐률을 약 80%에서 5% 이하로 낮추고 자연어 검색에 의한 실종자 추적 등 실시간 상황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시는 연내(오는 12월 15일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국가산업단지 복합재난 대응과 외국인 밀집지역 치안 강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AI 안전망을 도시 전역에 구축하고 노동자 중심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