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모아news terminal

article detail

"이 다음엔 뭐라고 하는 게 좋을까?"…연애 문자부터 실시간 대화까지 AI에 맡기는 美MZ들

아시아경제
2026. 7. 28. 오후 1:40
"이 다음엔 뭐라고 하는 게 좋을까?"…연애 문자부터 실시간 대화까지 AI에 맡기는 美MZ들

AI 요약

생성형 AI를 데이트 앱 첫 문장과 문자 메시지 작성부터 파티나 대화 중 실시간 조언, 읽지 않은 책의 즉석 요약까지 '대화 코치'로 활용하는 젊은 층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 보도했으며 니하리카 아바라주(20)와 칼린 링컨(20) 등의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소개한 조사에서는 미국 30세 미만 성인의 23%가 사람에게 하지 못한 고민이나 비밀을 AI에 털어놓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일부는 AI로 이메일을 다듬어 감정을 가라앉힌다고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탠퍼드대 임상심리학자 애슐리 골든 교수 등의 지적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 결과를 인용해 AI가 실제 사람과의 정서적 교류를 대신할 수 없고 장기적 의존은 외로움을 키울 수 있다며 AI를 보조 도구로만 활용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