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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순환 거래' 우려 재점화...주가 5% 급락

YTN
2026. 7. 28. 오전 10:40
엔비디아 'AI 순환 거래' 우려 재점화...주가 5% 급락

AI 요약

엔비디아의 주가가 오픈AI에 대한 지급 보증과 대규모 투자를 둘러싼 순환 거래 우려가 재점화되며 현지 시간 27일 4.99% 내린 196.51달러에 마감해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고, CDS 프리미엄은 연 0.14%p 오른 0.82%p로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가 7천5백억 달러 넘는 규모의 새로운 AI 거래를 추진하고 오하이오주 10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를 오픈AI가 장기 임대하는 데 최대 2천5백억 달러를 지급보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도화선이 됐으며, 해당 프로젝트 총비용은 5천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고 데이터센터 칩 구매 지원 논의액은 3천5백억 달러로 보도됐습니다. 엔비디아는 SK그룹과의 5천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과 세이프 수퍼인텔리전스에 대한 50억 달러 투자 계획도 공개했으며, 이에 대해 마이클 버리 등은 순환적 거래 구조를 경고하고 일부 투자자들이 공매도 포지션을 늘렸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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