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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XMT, D램 추격 본격화에도 AI 시장 영향은 제한적”

중앙일보
2026. 7. 28. 오후 1:46
“중국 CXMT, D램 추격 본격화에도 AI 시장 영향은 제한적”

AI 요약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는 지난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해 579억2000만위안(약 12조5000억원)을 조달했고 초과배정 옵션을 포함하면 최대 666억1000만위안(약 14조400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CXMT는 확보한 자금을 생산라인 고도화와 D램 기술 개발, 차세대 메모리 R&D에 투입하고 HBM보다 DDR5·LPDDR5X 등 범용 D램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올해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은 7.6%로 전 분기 4.7%에서 상승했습니다. 업계와 KB증권은 이번 상장이 정부 지원에 이어 민간 자금 조달 능력 확보라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CXMT의 생산능력이 현재 월 24만장에서 향후 월 60만장으로 확대돼도 증설 물량 대부분이 중국 내 수요에 투입될 가능성이 커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핵심 고객층과 직접 경쟁하기는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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