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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모방 위험 ’자살보도’ 자제 당부“… ’AI 활용’ 24시간 모니터링 구축
2026. 7. 28. 오후 1:45

AI 요약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미디어·온라인 분야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대책'을 발표하고 모방 위험이 큰 자살 사건에 대한 보도 규제 강화와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에 대한 강력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유명인이나 일가족, 청소년 자살 등 모방 위험이 높은 사안에 대해 언론사에 보도 자제를 당부하고, 언론 자율심의기구와 협력해 보도 준칙 위반 건수를 분기별로 공개하며 위반이 누적된 매체는 언론진흥재단 지원사업 참여를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기존 모니터링단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 센터로 전환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 대상 확대 및 시정 요구가 가능한 긴급조치권 도입을 추진하며, 악의적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시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집중 수사하고 청소년 미디어 이해력·디지털 윤리 교육과 종교계·방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