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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7500억달러 규모 AI 베팅…'순환금융' 우려 재점화
2026. 7. 28. 오전 7:31
AI 요약
엔비디아가 일리야 수츠케버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에 약 50억달러를 투자하고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SSI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시스템 '베라 루빈'을 도입해 향후 12개월 동안 컴퓨팅 능력을 10배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블룸버그와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하거나 논의 중인 AI 관련 거래 규모는 7500억달러를 웃돌며 오픈AI에 대한 최대 2500억달러 지급보증·최대 3500억달러 금융 지원 논의와 SK그룹과의 5000억달러 규모 협약 등이 포함돼 '순환금융'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순환금융 지적을 부인하며 젠슨 황 CEO는 관련 주장을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