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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전환 속도 높인다
2026. 7. 29. 오전 10:55

AI 요약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7년까지 총사업비 98억 원(국비 59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산시와 함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경산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 한동대 AI 가속기, 포항테크노파크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등 인프라를 활용해 AI 학습·추론, 데이터 가공·분석,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제조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인공지능 전환 분야의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추진합니다. 사업을 통해 제조설비 예지보전·공정 영상검사·품질관리 등으로 설비 안정성 및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농작물 예측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해양 안전관리 고도화 및 인공지능 실시간 상거래·초개인화 건강관리 등 지역 산업과 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