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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 뒤에서, 사람의 일자리가 먼저 사라지고 있다

OhmyNews
2026. 7. 29. 오전 11:49
AI 열풍 뒤에서, 사람의 일자리가 먼저 사라지고 있다

AI 요약

AI 도입과 반복적·초급 업무의 자동화로 신입 채용 문이 좁아지면서 번역가·초급 디자이너·영상 편집 스태프·사무보조원·상담원 등 초급·보조 업무 종사자들이 먼저 일감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노동기구(ILO)가 2025년 발표한 분석은 사무·행정 직종이 생성형 AI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했고, 세계경제포럼(WEF)의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 2025'는 기업의 40%가 자동화 가능 분야에서 인력을 줄일 계획이며 2030년까지 새 일자리 1억7000만 개가 생기고 기존 일자리 9200만 개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정부가 AI 정책 평가에 노동 전환 실적을 포함하고 재교육과 생계 지원을 결합하며 프리랜서·비정규직을 포괄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기업은 초급 업무를 판단과 책임을 배우는 직무로 재설계하며 노동자를 기술 도입 과정에 참여시키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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