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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인프라 투자, 수익화 본격화 과정"…둔화 우려 일축
2026. 7. 29. 오전 10:50
AI 요약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투자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구축된 인프라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익화를 본격화하는 과정이며 고효율 AI 모델 등장에도 전체 사용량은 증가해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가 견조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BM4는 2분기부터 주요 고객 대상 양산 공급을 시작했고 수율과 품질이 HBM3E와 근접했으며 HBM4E는 고객 대상 샘플 공급을 완료해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에는 HBM4 물량 확대와 1c 나노미터 기반 일반 D램 출하 증가로 비트그로스가 상반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장기공급계약(LTA)은 통상 5년을 기본으로 제품·고객별 조건을 협의하고 예치금 등 이행장치를 포함해 비중을 유연하게 유지하며 이천·용인은 차세대 D램과 AI 메모리 핵심 생산 거점으로, 청주는 랜드와 첨단 패키징 역량 강화 거점으로 육성하되 현재 발표된 투자 계획 외에 추가 신규 생산 인프라 투자는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