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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200시간 아낀다"…LG전자 직원들이 만든 '업무 혁신'

한국경제
2026. 7. 29. 오전 10:00
"연 1200시간 아낀다"…LG전자 직원들이 만든 '업무 혁신'

AI 요약

LG전자는 상반기 AX 해커톤에서 임직원 2100여 명이 제안한 700건이 넘는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과제 5건을 선정해 전사 도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선정 과제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을 AI가 수행해 업무의 약 80%를 자동화하고 직원 1인당 연간 1200시간을 줄이는 24시간 완전 자율업무 수행 시스템, 포장 설계 시간을 평균 120시간에서 1.5시간으로 단축하는 자동화 솔루션, 물류·SCM 데이터 분석을 3시간 이상에서 약 1분으로 단축하는 솔루션, 행정업무 시간을 80% 이상 줄이는 통합 플랫폼과 AI 기반 광고 콘텐츠 생성·제안 시스템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회사는 개념검증을 거쳐 적용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 뒤 최종적으로 사내 AI 플랫폼 엘지니의 서브 에이전트로 등록해 전사에 확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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