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중국 메모리, AI 열풍 타고 가격 주도권 확보
2026. 7. 29. 오전 11:09

AI 요약
창신메모리(CXMT)과 양쯔메모리(YMTC)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메모리 품귀로 공급 가격 결정권을 확보했고, CXMT는 바이트댄스와 70억 달러 규모의 5년 공급계약과 텐센트와 30억 달러를 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상하이 증시에서 86억 달러를 조달하고 상하이·허페이에 신규 공장을 지어 월 웨이퍼 60만 장 이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며, YMTC는 상장을 추진해 최대 시가총액 1조 위안 목표와 약 1600억~3000억 위안의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자본을 확충하려 합니다. 다만 미국 국방부의 '중국 군사 기업' 지정과 YMTC의 미국 상무부 Entity List 등재, 네덜란드의 수출통제에 따른 ASML 장비 의존과 EUV 도입 차단 등이 기술·생산 확장에 제약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