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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패싱’ 대구…기업 유치·산업 생태계 함께 키워야
2026. 7. 29. 오후 1:30
AI 요약
정부와 글로벌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AI 거점인 수성알파시티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사실상 멈춰 부지와 상가가 공실로 남아 상권이 위축되었습니다. 대구시는 2023년 SK AX·SK리츠운용·아토리서치 등과 8천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 조성 협약을 맺었으나 토지 매매 지연과 SK AX의 사업 중단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자 새 사업자 확보와 제조시설 입주 제한 완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경제계는 데이터센터 하나에만 의존하지 말고 메타버스 융합단지, 디지털 제2캠퍼스 등 후속 사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대구의 강점에 맞는 AI·ICT 프로젝트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