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원자력의학원, 방사선 바이오 연구 'AIㆍ빅데이터' 활용 모색
2026. 7. 29. 오후 2:06
AI 요약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4일 '방사선 바이오 연구에서의 빅데이터와 AI 활용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방사선 바이오 연구 고도화 및 정밀의료 구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세미나는 '방사선의생명-의학 융합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활용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태형 바이오넥서스 대표(생성형 AI 멀티에이전트를 활용한 연구 협력), 황상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신뢰 가능한 AI 시스템 구축), 윤재원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바이오뱅크장(생명정보학·AI를 활용한 종양 발생 핵심 인자 규명), 박근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천연물 기반 신약 개발에서의 AI 활용) 등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 사례와 활용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원자력의학원은 세미나를 계기로 AI 활용 연구를 확대하고 방사선의학연구소와 원자력병원의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성과가 진단과 치료 등 임상으로 이어지도록 AI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김경민 방사선의학연구소장은 AI와 빅데이터를 ���사선 바이오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로 평가하며 이번 세미나가 연구성과를 임상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