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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 'AI 배차'로 라이더 이동시간 30% 단축…배달판 흔드나

서울경제TV
2026. 7. 29. 오후 2:04
부릉, 'AI 배차'로 라이더 이동시간 30% 단축…배달판 흔드나

AI 요약

부릉은 차세대 AI 자동배차 시스템 '부릉플러스'를 도입해 17개 지역의 배차부터 라이더의 상점 도착까지 평균 이동시간을 기존 12.7분에서 9.2분으로 줄여 약 30% 단축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도입 후 원미 지역은 제한시간 내 배송 완료율(SLA)이 10.0%포인트, 대구 달서는 9.7%포인트, 서울 중랑은 9.4%포인트, 서울 성북은 8.5%포인트 각각 개선됐으며, 부릉플러스는 주문 위치·라이더 위치·지역별 주문 흐름 등을 종합 분석해 전체 배송 품질 영향을 고려하는 예측형 배차를 핵심으로 한다. 부릉은 배민·쿠팡이츠의 자체배달망 확장 등 경쟁 심화와 2022년 517억7982만원, 2023년 169억6254만원, 2024년 269억346만원, 2025년 192억5906만원의 연속 영업손실 상황 속에서 AI 기반 관제·자가학습형 시스템과 뷰티·패션 등 로컬 및 B2B 확대로 원가 구조를 개선해 내년 연간 흑자전환과 재무 안정성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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